반갑습니다

6,669 2003.08.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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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이름들이지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니 새로운 느낌이 드는군요. 우리 현산교회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것을 축하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애쓰신 박성혁. 왕준석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홈페이지가 현산교회 성도간의 하나됨을 이루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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