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도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04.11.09

사랑하는 전경준 집사님, 전성민 성도님, 그리고 민우와 진우에게

이렇게 축하과 격려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목회자인 저로서는 매년 교회 설립일을 맞이할 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생일도 의미 있는 날이겠지만, 교회의 생일은 얼마나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지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사 죄인을 구원하고자 하신 뜻이 우리 현산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갖게 될 때, 황송한 마음과 벅찬 감동이 솟아 오릅니다.

전 집사님 가정이 먼 곳에 계시지만, 더 없이 가까운 분들로 와 닿는 것은 함께 하나의 교회(공 교회)를 섬기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동일한 교회의 이상을 가지고 전진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각자 맡은 바 삶의 터전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고, 어렵고 힘들 때나다 위로하고 격려하여서 마침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전 집사님 가정을 사랑하는 최덕수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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