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77~78문 |최덕수 목사
19.08.25

〔77문〕 칭의와 성화는 어떤 점에서 다릅니까?
〔답〕 비록 성화는 칭의와 분리할 수 없게 연결되어 있지만, 그 둘은 서로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칭의에서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시켜 주지만, 성화에서는 성령이 은혜를 주입하시어 신자로 하여금 실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또한 칭의에서는 죄를 용서해 주고, 성화에서는 죄를 억제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칭의를 통해서는 (죄에 대해) 보복하는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모든 신자들을 평등하게 해방하시고, 현세에서 이를 완성하시어 그들이 결코 정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그러나 성화를 통해서는 모든 신자 간에 평등하지도 않고, 현세에서 결코 완성될 수도 없으며, 다만 완전을 향해서 자라날 뿐입니다.

〔78문〕 신자들이 성화를 완전히 성취할 수 없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답〕 비신자들이 성화를 완전히 성취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모든 부분에 죄의 잔재가 남아 있기 때문이며, 성령을 거슬러 싸우는 끊임없는 육신의 정욕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신자들은 종종 시험에 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죄들에 빠지고, 그들의 모든 영적인 섬김들에 방해를 받습니다. 또한 신자들의 최선의 행위들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불완전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799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 강해 46] "복음의 권위와 능력" (눅 9:1-9) 최덕수 목사 26.05.17 72
798 주일 낮예배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16) 이철중 목사 26.05.10 89
797 주일 낮예배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전 2:1-11) 이남규 목사 26.05.03 110
796 주일 낮예배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전 1:12-18) 이남규 목사 26.04.26 123
795 주일 낮예배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담대할 수 있는가?" (요일 3:19-22) 최덕수 목사 26.04.19 153
794 주일 낮예배 [성찬식] "택하심과 부르심을 굳게 하라" (벧후 1:10-11) 최덕수 목사 26.04.13 167
793 주일 낮예배 [세례식]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역설적인 증거" (막 16:1-13) 최덕수 목사 26.04.05 191
792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 강해 45]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눅 8:49-56) 최덕수 목사 26.03.29 254
791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 강해 44]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눅 8:40-48) 최덕수 목사 26.03.22 249
790 주일 낮예배 "일곱을 택하라" (행 6:1-7) 최덕수 목사 26.03.15 253
789 주일 낮예배 "교회를 세우는 일꾼의 자질" (딤전 3:1-13) 최덕수 목사 26.03.08 260
788 주일 낮예배 "교회 치리의 필요성과 유익" (출 18:13-27) 최덕수 목사 26.03.01 269
787 주일 낮예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본질과 사명" (엡 1:20-23) 최덕수 목사 26.02.22 302
786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 강해 43]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눅 8:26-39) 최덕수 목사 26.02.15 355
785 주일 낮예배 [성찬식]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출 24:1-11) 최덕수 목사 26.02.08 394
784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 강해 42]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이 순종하는가" (눅 8:22-25) 최덕수 목사 26.02.01 1,326
783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강해 41]"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들" (눅 8:19~21) 최덕수 목사 26.01.25 2,407
782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강해 40]"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눅 8:16~18) 최덕수 목사 26.01.18 3,949
781 주일 낮예배 "장로정치의 모본으로서의 예루살렘 총회" (행 15:1~29 최덕수 목사 26.01.11 5,015
780 주일 낮예배 "영원의 관점으로 오늘을 살아가라" (고전 7:25~31) 최덕수 목사 26.01.04 6,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