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88~90문 |최덕수 목사
19.10.06

〔88문〕 부활 직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답〕 부활 직후에 천사들과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 최후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니, 이는 모두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의 오심을 항상 준비하게 하려함입니다.


〔89문〕 심판의 날에 악인에게는 어떤 일이 있을 것입니까?
〔답〕 심판의 날에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좌편에 놓일 것입니다. 그리고 명백한 증거와 그들 자신의 양심의 충분한 확신에 근거하여 그들에게 두려우면서도 공정한 정죄의 선고가 내려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로운 임재하심과 그리스도와 그의 성도들과 그의 모든 거룩한 천사들과 더불어 누리는 영화로운 교제로부터 쫓겨나, 지옥에 던져져, 거기서 몸과 영혼 모두가 마귀와 그 사자들과 함께 받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으로 영원히 형벌 받을 것입니다.


〔90문〕 심판 날에 의인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답〕 심판 날에 의인은 구름 속으로 그리스도에게 끌어올려져 그의 우편에 놓일 것이며, 거기서 공적으로 인정받고, 무죄선언을 받아, 유기된 천사들과 사람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심판하고, 하늘에 영접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모든 죄와 비참에서 온전히 그리고 영원히 해방될 것이며,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그리고 셀 수 없는 많은 성도들과 천사들과 함께 어울리며, 특히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영원토록 직접 대면하고 즐기며, 또한 몸과 영혼이 영원토록 완전히 거룩하고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보이지 않는 교회의 지체들이 부활과 심판 날에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광 중에 누리게 될 완전하고 충만한 교제입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53 수요 기도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3~14) 정요셉 전도사 21.09.15 10,135
52 수요 기도회 "당신은 늙었습니다" (삼상 8:1~9) 문준혁 전도사 21.08.19 10,042
51 수요 기도회 "그리스도 안에서" (엡 1:3~14) 정요셉 전도사 21.08.01 9,916
50 수요 기도회 "진실한 포도나무와 가지들" (요 15:1~27) 문준혁 전도사 21.08.01 10,102
49 수요 기도회 "찬송하리로다" (엡 1:3) 정요셉 전도사 21.07.05 10,028
48 수요 기도회 "헛됨과 향유하는 삶" (전 1:1~18) 문준혁 전도사 21.06.28 9,995
47 수요 기도회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창 37:1~11) 정요셉 전도사 21.05.23 10,120
46 수요 기도회 "은혜의 식탁" (삼하 9:1~13) 문준혁 전도사 21.05.16 10,301
45 수요 기도회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 (시편 69:1~21) 최덕수 목사 21.04.21 10,365
44 수요 기도회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시 68:1~35) 최덕수 목사 21.04.12 10,199
43 수요 기도회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시 67:1~7) 최덕수 목사 21.03.07 10,111
42 수요 기도회 "능력의 큰 구원자" (삿 15:14~20) 문준혁 전도사 21.02.18 10,309
41 수요 기도회 "영광이 이스라엘과 함께" (삼상 4:19~22) 문준혁 전도사 21.02.01 10,999
40 수요 기도회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 (마 4:1~4 ) 정요셉 전도사 21.01.25 10,333
39 수요 기도회 "하나님의 일과 의인의 믿음" (합 2:1~4) 문준혁 전도사 21.01.10 10,352
38 수요 기도회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시 66:1~20) 최덕수 목사 20.12.06 10,438
37 수요 기도회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시 65:1~13) 최덕수 목사 20.12.02 10,474
36 수요 기도회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 64:1~10) 최덕수 목사 20.12.02 10,348
35 수요 기도회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시 63:1~11) 최덕수 목사 20.12.02 10,579
34 수요 기도회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시 62:1~12) 최덕수 목사 20.08.13 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