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115~117문 |최덕수 목사
20.01.06

〔115문〕 제 4계명은 무엇입니까?
〔답〕 제 4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입니다.


〔116문〕 제 4계명에서 요구된 것은 무엇입니까?
〔답〕 제 4계명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 제정한 때들, 특별히 칠일 중에 하루 온종일을 그분께 성결하게 하거나 거룩하게 지키라고 요구합니다. 이 날은 창세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일곱째 날이었으나, 그 후부터는 매주 첫 날이 되어 세상 끝날까지 이렇게 계속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안식일인데, 이것을 신약에서 주일(主日, The Lord’s Day)이라고 부릅니다.


〔117문〕 안식일 혹은 주일은 어떻게 해야 거룩하게 지켜지는 것입니까?
〔답〕 안식일 혹은 주일은 온 종일을 거룩하게 쉼으로 거룩하게 지켜집니다. 언제든지 해당하는 죄악된 일을 그칠 뿐 아니라, 다른 날에는 합법적인 세상일이나 오락까지도 그만 두어야 하되, 부득이 한 일과 자비를 베푸는 일에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공적이며 사적으로 예배하는 일에 드리는 것을 기쁨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우리는 마음을 준비할 것이며, 세상일을 미리 부지런히 절제 있게 정리하고 적절히 처리하여 주일의 의무에 보다 더 자유로이 또는 적절하게 행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644 주일 낮예배 [성찬] "세상에 속한 성소" (히 9:1~10) 이남규 목사 23.10.08 9,216
643 주일 낮예배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히 8:7~13) 이남규 목사 23.10.01 9,179
642 주일 낮예배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히 8:1~8) 이남규 목사 23.09.24 9,080
641 주일 낮예배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히 7:20~28) 이남규 목사 23.09.17 9,072
640 주일 낮예배 "불멸의 생명의 능력" (히 7:11~22) 이남규 목사 23.09.10 9,207
639 주일 낮예배 "얼마나 높은가" (히 7:1~10) 이남규 목사 23.09.07 9,174
638 주일 낮예배 "영혼의 닻" (히 6:10~20) 이남규 목사 23.08.27 8,538
637 주일 낮예배 [특강] '현대 자아관 비판' 이남규 목사 23.08.27 8,347
636 주일 낮예배 "그 마지막" (히 6:4~9) 이남규 목사 23.08.20 8,384
635 주일 낮예배 [성찬] "이것은 내 몸이라" (마 26:17~30) 이남규 목사 23.08.13 8,424
634 주일 낮예배 "완전한데로 나아갈지니라" (히 5:11~6:3) 이남규 목사 23.08.09 8,478
633 주일 낮예배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 (히 5:1~10) 이남규 목사 23.07.30 8,477
632 주일 낮예배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히 4:12~16) 이남규 목사 23.07.23 8,561
631 주일 낮예배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히 4:1~11) 이남규 목사 23.07.16 8,498
630 주일 낮예배 "끝까지 견고히" (히 3:7~19) 이남규 목사 23.07.09 8,406
629 주일 낮예배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6) 이남규 목사 23.07.02 8,422
628 주일 낮예배 "같은 모양으로" (히 2:10~18) 이남규 목사 23.06.25 8,470
627 주일 낮예배 [특강] '중생전제설' 이남규 목사 23.06.25 8,411
626 주일 낮예배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히 2:5~10) 이남규 목사 23.06.18 8,567
625 주일 낮예배 "이 같이 큰 구원" (히 2:1~4) 이남규 목사 23.06.11 8,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