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6-87문 |이남규 목사
23.02.0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The Heidelberg Catechism)

〔제86문〕 우리의 공로가 조금도 없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은혜로 우리의 죄와 비참함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는 왜 또한 선행을 해야 합니까?

〔답〕 그리스도께서 그의 보혈로 우리를 구속(救贖)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그의 형상을 닮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든 삶으로써 하나님의 은덕(恩德)에 감사하고(1)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찬양받으시기 위함이며,(2)
또한 우리 각 사람이 그 열매로써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얻고,(3)
경건한 삶으로써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기 위함입니다.(4)



〔제87문〕 감사치도 않고 회개하지 않는 삶을 계속 살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는 사람들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답〕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음란한 자, 우상 숭배자, 간음하는 자, 도둑질하는 자, 탐욕을 부리는 자,
술 취하는 자, 욕하는 자, 강도질하는 자나 그와 같은 죄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5)

----------------------------------------------------------------------------
(1) 롬 6:13; 12:1~2; 엡 2:10; 벧전 2:5, 9
(2) 마 5:16; 고전 6:19~20; 벧전 2:12
(3) 마 7:17-18; 갈 5:6, 22-23; 벧후 1:10
(4) 마 5:16; 롬 14:18~19; 벧전 3:1~2
(5) 고전 6:9~10; 갈 5:19~21; 엡 5:5~6; 요일 3:14~15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55 수요 기도회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레 24:10~16,23) 이철중 목사 24.05.22 8,332
154 수요 기도회 "하나님 앞에 선 악인과 의인" (시 92:1~15) 최덕수 목사 24.05.22 8,373
153 수요 기도회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레 24:1~9) 이철중 목사 24.05.08 8,307
152 수요 기도회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학 2:1-5) 박준영 강도사 24.05.08 8,304
151 수요 기도회 "전능자의 그늘에서 사는 자여" (시 91:1~16) 최덕수 목사 24.04.24 8,308
150 수요 기도회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 2:14~18) 정요셉 전도사 24.04.17 8,427
149 수요 기도회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레 23:33~44) 이철중 목사 24.04.10 8,301
148 수요 기도회 "교회가 경험하는 영광스러운 일" (학 1:12-15) 박준영 강도사 24.04.07 8,288
147 수요 기도회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13) 정요셉 전도사 24.03.27 8,374
146 수요 기도회 '주는 미쁘사' (살후 3:1~5) 이철중 목사 24.03.20 8,321
145 수요 기도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시 90:1~17) 최덕수 목사 24.03.13 8,394
144 수요 기도회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학 1:1-11) 박준영 강도사 24.03.10 8,363
143 수요 기도회 "너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5~11) 정요셉 전도사 24.02.28 8,363
142 수요 기도회 "어린아이와 같이" (마 18:3-4) 박준영 강도사 24.02.24 8,383
141 수요 기도회 "다윗의 언약이 성취되기를 구하는 기도" (시 89:1~52) 최덕수 목사 24.02.14 8,441
140 수요 기도회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 23:26~32) 이철중 목사 24.02.07 8,432
139 수요 기도회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레 23:23~25) 이철중 목사 24.01.31 8,409
138 수요 기도회 "천국에서 큰 사람" (마 18:1-5) 박준영 강도사 24.01.28 8,405
137 수요 기도회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빌 2:1~4) 정요셉 전도사 24.01.17 8,510
136 수요 기도회 "죽음의 문턱에서 부르짖음" (시 88:1~18) 최덕수 목사 24.01.10 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