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12~15문 |이남규 목사
22.06.13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The Heidelberg Catechism)

〔제12문〕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 의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리고 영원히 형벌을 받아 마땅한데, 어떻게 이 형벌을 피하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겠습니까?
〔답〕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義)가 만족되기를 원하십니다.⑴ 따라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든 아니면 다른 이에 의해서든 죗값을 완전히 치러야 합니다.⑵

〔제13문〕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까?
〔답〕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죄책(罪責)을 증가시킬 뿐입니다.⑶

〔제14문〕 어떠한 피조물이라도 단지 피조물로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킬 자가 있습니까?
〔답〕 하나도 없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책 때문에 다른 피조물을 형벌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⑷ 둘째, 어떠한 피조물이라도 단지 피조물로서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의 짐을 감당할 수도 없고, 다른 피조물을 거기에서 구원할 수도 없습니다.⑸

〔제15문〕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중보자와 구원자를 찾아야 합니까?
〔답〕 참 인간이고,⑹ 의로운 분이시나,⑺ 동시에 참 하나님이고 모든 피조물보다 능력이 뛰어나신 분입니다.⑻

-----------------------------------------------------------------------------------------------------------------------------------------------------------------------------------------------------
⑴창2:17; 출20:5; 출23:7; 겔18:4; 히10:30 ⑵사53:11; 마5:26; 롬8:3~4 ⑶욥9:2~3; 시130:3; 마6:12; 롬2:4~5 ⑷겔18:4; 히2:14~17
⑸시49:7~8; 시130:3; 나1:6; 히10:4 ⑹고전15:21; 히2:17 ⑺고후5:21; 히7:26 ⑻사7:14; 사9:6; 렘23:6; 요1:1 ; 롬8:3~4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54 수요 기도회 "하나님 앞에 선 악인과 의인" (시 92:1~15) 최덕수 목사 24.05.22 8,353
153 수요 기도회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레 24:1~9) 이철중 목사 24.05.08 8,285
152 수요 기도회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학 2:1-5) 박준영 강도사 24.05.08 8,280
151 수요 기도회 "전능자의 그늘에서 사는 자여" (시 91:1~16) 최덕수 목사 24.04.24 8,285
150 수요 기도회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빌 2:14~18) 정요셉 전도사 24.04.17 8,406
149 수요 기도회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레 23:33~44) 이철중 목사 24.04.10 8,281
148 수요 기도회 "교회가 경험하는 영광스러운 일" (학 1:12-15) 박준영 강도사 24.04.07 8,274
147 수요 기도회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13) 정요셉 전도사 24.03.27 8,353
146 수요 기도회 '주는 미쁘사' (살후 3:1~5) 이철중 목사 24.03.20 8,304
145 수요 기도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시 90:1~17) 최덕수 목사 24.03.13 8,385
144 수요 기도회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학 1:1-11) 박준영 강도사 24.03.10 8,349
143 수요 기도회 "너희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5~11) 정요셉 전도사 24.02.28 8,347
142 수요 기도회 "어린아이와 같이" (마 18:3-4) 박준영 강도사 24.02.24 8,366
141 수요 기도회 "다윗의 언약이 성취되기를 구하는 기도" (시 89:1~52) 최덕수 목사 24.02.14 8,422
140 수요 기도회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 23:26~32) 이철중 목사 24.02.07 8,412
139 수요 기도회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레 23:23~25) 이철중 목사 24.01.31 8,389
138 수요 기도회 "천국에서 큰 사람" (마 18:1-5) 박준영 강도사 24.01.28 8,387
137 수요 기도회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빌 2:1~4) 정요셉 전도사 24.01.17 8,482
136 수요 기도회 "죽음의 문턱에서 부르짖음" (시 88:1~18) 최덕수 목사 24.01.10 8,391
135 수요 기도회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 23:22) 이철중 목사 24.01.03 8,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