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40~44문 |이남규 목사
22.09.04

〔제40문〕 그리스도는 왜 “죽으시기”까지 낮아져야 했습니까?
〔답〕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때문에⑴
우리의 죗값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 이외에는 달리 치를 길이 없습니다.⑵

〔제41문〕 그리스도는 왜 “장사”되셨습니까?
〔답〕 그리스도의 장사되심은 그가 진정으로 죽으셨음을 확증합니다.⑶

〔제42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우리도 왜 여전히 죽어야 합니까?
〔답〕 우리의 죽음은 자기 죗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며,⑷
단지 죄 짓는 것을 그치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⑸

〔제43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와 죽으심에서 우리가 받는 또 다른 유익은 무엇입니까?
〔답〕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공효(功效)로
우리의 옛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고 죽고 장사되며,⑹
그럼으로써 육신의 악한 소욕(所欲)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고,⑺
오히려 우리 자신을 그분께 감사의 제물로 드리게 됩니다.⑻

〔제44문〕 “음부에 내려가셨으며”라는 말이 왜 덧붙여져 있습니까?
〔답〕 내가 큰 고통과 중대한 시험을 당할 때에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지옥의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셨음을 확신하고
거기에서 풍성한 위로를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⑼
그분은 그의 모든 고난을 통하여
특히 십자가에서 말할 수 없는 두려움과 아픔과 공포와 지옥의 고통을 친히 당하심으로써
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⑽

--------------------------------------------------------------------
⑴ 창2:17
⑵ 롬8:3~4; 빌2:8; 히2:9,14~15
⑶ 사53:9; 마27:59~60; 눅23:53; 요19:40~42; 행13:29; 고전15:3~4
⑷ 시49:7~8
⑸ 요5:24; 롬7:24~25; 빌1:23; 살전5:10
⑹ 롬6:6; 갈 2:20; 골2:11~12
⑺ 롬6:8,11~12
⑻ 롬12:1
⑼ 사53:5
⑽ 시18:5~6; 116:3; 마26:38; 27:46; 히5:7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53 주일 밤예배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막 10:46~52) 이철중 목사 23.03.19 9,929
152 주일 밤예배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막 10:32~45) 이철중 목사 23.03.19 9,912
151 주일 밤예배 '놀라운 일을 보았다' (눅 5:17~26) 이남규 목사 23.03.05 10,024
150 주일 밤예배 [특강] '성경적인 부부생활의 원리와 실제' 최덕수 목사 23.02.27 10,190
149 주일 밤예배 '나의 영원한 이름' (출 3:13~15) 이남규 목사 23.02.05 10,004
148 주일 밤예배 [특강]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의 실제' 최덕수 목사 23.01.31 10,387
147 주일 밤예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10) 이남규 목사 23.01.01 10,761
146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7]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3:1~21) 최덕수 목사 22.12.25 10,367
145 주일 밤예배 '매장할 소유지' (창 23:12~20) 이남규 목사 22.12.04 10,328
144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6]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2:28~32) 최덕수 목사 22.11.28 10,612
143 주일 밤예배 [교회설립 기념주일 특강] '다음 세대에 대한 이해와 대안' 이동열 목사 22.11.07 10,692
142 주일 밤예배 [종교개혁주일특강] '루터의 종교개혁과 예정교리' 이남규 목사 22.11.02 10,329
141 주일 밤예배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 3:1~14) 이남규 목사 22.10.02 10,867
140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5]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2:18~27) 최덕수 목사 22.09.19 10,797
139 주일 밤예배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 2:15) 이남규 목사 22.09.05 10,459
138 주일 밤예배 [2022 사경회 셋째날]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고전 15:1~17) 조엘 비키 목사(미 퓨리탄신학교 총장) 22.08.21 10,798
137 주일 밤예배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히 11:1~3) 이남규 목사 22.08.08 10,015
136 주일 밤예배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한 자' (왕상 19:1~18) 문준혁 강도사 22.08.01 10,477
135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4]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2:12~17) 최덕수 목사 22.07.24 10,040
134 주일 밤예배 '너의 지극히 큰 상급' (창 15:1~11) 이남규 목사 22.07.04 1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