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9~11문 |이남규 목사
22.10.1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The Heidelberg Catechism)

〔제 9 문〕 하나님께서 사람이 행할 수 없는 것을 그의 율법에서 요구하신다면 이
것은 부당한 일이 아닙니까? 〔답〕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행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으나,⑴ 사람은 마귀의 꾐에 빠져 고의(故意)로 불순종하였고,⑵ 그 결
과 자기 자신뿐 아니라 그의 모든 후손도 하나님의 그러한 선물들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⑶
〔제 10 문〕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불순종과 반역을 형벌하지 않고 지나치시겠습
니까? 〔답〕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죄(原罪)와 자범죄(自犯罪)
모두에 대해 심히 진노하셔서 그 죄들을 이 세상에서 그리고 영원히 의로운 심
판으로 형벌하실 것입니다.⑷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갈 3:10)고 선언
하셨습니다.⑸
〔제 11 문〕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자비하신 분이 아닙니까? 〔답〕 하나님은 참으
로 자비하신 분이나⑹ 동시에 의로우신 분입니다.⑺ 죄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
신 엄위를 거슬러 짓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공의는 이 죄에 대해 최고의 형벌,
곧 몸과 영혼에 영원한 형벌을 내릴 것을 요구합니다.⑻
------------------------------------------------------------------------
⑴ 창 1:27; 2:16~17 ⑵ 창 3:4~6, 13; 요 8:44; 딤전 2:13~14 ⑶ 롬 5:12
⑷ 창 2:17; 출 20:5; 34:7; 시 5:4~5; 7:11~13; 나 1:2; 롬 1:18; 5:12; 엡 5:6; 히 9:27
⑸ 신 27:26 ⑹ 출 20:6; 34:6~7 ⑺ 출 20:5; 23:7; 신 7:9~11; 히 10:30~31
⑻ 나 1:2~3; 마 25:45~46; 살후 1:8~9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33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3]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2:1~12) 최덕수 목사 22.06.26 10,142
132 주일 밤예배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1~8) 이남규 목사 22.06.09 10,261
131 주일 밤예배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나은 의' (마 5:17~20) 문준혁 강도사 22.05.30 10,985
130 주일 밤예배 [강단교류]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 137:1~9) 김병혁 목사(솔리데오글로리아교회) 22.05.23 10,975
129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2]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1:8~20) 최덕수 목사 22.05.16 10,962
128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1]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1:1~7) 최덕수 목사 22.04.25 11,162
127 주일 밤예배 [강단교류] '믿음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들' (롬 5:1~2)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 22.04.04 11,127
126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5/끝]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 (사 66:15~24) 최덕수 목사 22.03.27 11,432
125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4/성찬]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사 66:7~14) 최덕수 목사 22.03.14 10,823
124 주일 밤예배 '압제 아래의 번성' (출 1:1~14) 문준혁 강도사 22.03.06 10,802
123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3]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사 66:1~6) 최덕수 목사 22.02.27 2,700
122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2]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사 65:17~25) 최덕수 목사 22.02.20 2,616
121 주일 밤예배 [특강] '삶의 모든 영역 위에 하나님의 주권' 김은득 목사 22.02.06 10,697
120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1]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겼음이라' (사 65:1~16) 최덕수 목사 22.01.30 2,807
119 주일 밤예배 [성찬/이사야강해110]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사 64:1~12) 최덕수 목사 22.01.09 2,880
118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9)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63:15~19) 최덕수 목사 22.01.02 2,692
117 주일 밤예배 [초청설교] '최후로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 (막 12:1~12) 김현일 선교사 21.12.19 2,855
116 주일 밤예배 [성찬]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7~13) 이철중 목사 21.12.19 2,951
115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8)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63:7~14) 최덕수 목사 21.12.05 2,978
114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7)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63:1~6) 최덕수 목사 21.11.22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