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공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113-115문 |이남규 목사
23.05.1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The Heidelberg Catechism)

〔제113문〕 제 10계명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하나님의 계명 어느 하나에라도 어긋나는 지극히 작은 욕망이나 생각을 조금도 마음에 품지 않는 것이고, 언제든지 우리 마음을 다하여 모든 죄를 미워하고 모든 의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제114문〕 그런데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이 이 계명들을 완전히 지킬 수 있습니까?

〔답〕 아닙니다. 가장 거룩한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 살 동안에는 이러한 순종을 겨우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굳은 결심으로 하나님의 일부 계명만이 아니라 모든 계명에 따라 살기 시작합니다.

〔제115문〕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십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엄격히 십계명을 설교하게 하십니까?

〔답〕 첫째, 평생 동안 우리의 죄악된 본성을 더욱 알게 되고,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사죄와 의로움을 더욱더 간절히 추구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목적지인 완전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더욱더 변화되기를 끊임없이 노력하고 하나님께 성령의 은혜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589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76)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46:8~13) 최덕수 목사 20.06.15 12,238
588 주일 낮예배 (약-강해08)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 (약 1:26~27) 최덕수 목사 20.06.15 11,648
587 주일 낮예배 (약-강해07)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약 1:22~25) 최덕수 목사 20.06.08 11,615
586 주일 낮예배 (약-강해06)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약 1:19~21) 최덕수 목사 20.06.01 11,781
585 주일 낮예배 (약-강해05)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 1:16~18) 최덕수 목사 20.05.25 11,971
584 주일 낮예배 (약-강해04)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약 1:12~15) 최덕수 목사 20.05.18 11,931
583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75)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46:1~7) 최덕수 목사 20.05.11 4,624
582 주일 낮예배 (약-강해03)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약 1:9~11) 최덕수 목사 20.05.11 11,800
581 주일 낮예배 (약-강해0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약 1:5~8) 최덕수 목사 20.05.04 11,786
580 주일 낮예배 (약-강해01)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약 1:1~4) 최덕수 목사 20.04.26 11,547
579 주일 낮예배 '복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여!' (시 128:1~6) 최덕수 목사 20.04.20 11,742
578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74)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45:18~25) 최덕수 목사 20.04.12 4,559
577 주일 낮예배 (부활주일)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고전15:12~19) 최덕수 목사 20.04.12 11,679
576 주일 낮예배 (호-강해30)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14:9) 최덕수 목사 20.04.08 11,647
575 주일 낮예배 세상 권세에 대한 신자의 자세 (롬13:1~7) 최덕수 목사 20.03.29 11,664
574 주일 낮예배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 (다니엘 9:1~19) 최덕수 목사 20.03.22 11,757
573 주일 낮예배 하나님의 징계 아래 있는 신자의 바른 자세 (예레미야 29:1-14) 최덕수 목사 20.03.15 11,727
572 주일 낮예배 죽음에 관하여 (히브리서 9:27) 최덕수 목사 20.03.08 11,717
571 주일 낮예배 범죄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요나 4:1~11) 최덕수 목사 20.03.01 11,794
570 주일 낮예배 (초청설교) "칠흑같이 어두운 인생의 밤이 오면" (창 32:24~32) 김효남 목사(계약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20.02.25 1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