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주일성수...
11.12.13

이번주에 지극히 개인적인(?) 약속이 있었습니다
낮예배후였지요..
예배 중반까진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중반넘어서면서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내에 갈수 있을까??

그 후론 집중할수가 없더군요..

온전한 주일성수란 주님께서 제정하신 주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말씀안에서의 쉼과 성도의 교제가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연약한 인간이기에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기에는 주일에는 아무 약속을 잡지 말아야 하는것을..

예배시간에 앉아있기는 하나 머릿속으로는 다음에 있을 스케줄을 생각하는것이 당연한 일인진데..

오전부터 저녁예배까지 집중하려면 정말 단순히 몸과 마음을 정리해야 함을 .. 교회만을 생각해야 하는것을..
하루종일 말씀앞에 서있기를 사모해야 함을..
우리의 분주함이 예배의 가장 큰 방해임을 ...
고등한 인간이긴하나 결코 두가지일에 집중할수 없음의 약함을..

이번 주일에 진정한 쉼을 얻지 못한 시간은 다시 오지 않겠죠??..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57 결실의 계절입니다. +2 이인순 12.10.17 13,256
456 유용한 앱과 책 +2 천성원 12.09.23 18,450
455 거듭남의 본질을 읽으며.. +1 천성원 12.09.10 18,718
454 메시아도 죽는가? +1 이인순 12.09.05 19,102
453 칼빈이 생각하는 기도 +3 kch 12.09.03 16,650
452 방학을 끝내며... +3 차선미 12.08.21 20,969
451 우리도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3 이인순 12.07.23 13,644
450 사람에 대한 일말의 낙천적인 생각을 지우게 하는 책~ +4 차선미 12.06.19 20,640
449 사랑은 잘 듣는 것입니다. +4 김춘희 12.06.05 18,168
448 번개 모임 너무 반가웠어요~~ +3 이인순 12.05.29 19,105
447 금융 위기와 청지기의 투자 +3 최덕수 12.05.17 19,337
446 이루가 걸린 병.. +4 이연경 12.05.16 18,897
445 부모 자격증이 필요한 시대 +5 이인순 12.05.13 19,159
444 부모의 역할--간섭과 지도보다 모범 +3 장철호 12.05.10 12,601
443 설교파일 다운... +4 김의진 12.04.29 12,343
442 바쁜일을 또 벌였네요. +6 차선미 12.04.29 13,315
441 긴 글이지만 꼭 읽었으면 합니다. (WCC에 관한 내용이에요) +1 이인순 12.04.18 11,489
440 주일학교 게시판 +1 조균형 12.04.02 10,064
439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는 없을까? +1 차선미 12.03.30 12,056
438 나쁜 것에 익숙해지고 열광하는 세상 +1 이인순 12.03.28 10,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