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2.01.1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 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있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 사랑 전하고 싶어요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붉은 노을
한 편에 적어
그대의 창에 보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사랑할 수 있기를,,,

명절 잘 보내세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7 홈피의 새단장 축하드려요 백영신 11.11.28 8,050
356 홈피가 이뻐졌네요 이인순 11.11.27 7,869
355 홈페이지. 성도 11.11.27 7,619
354 와~~우~~ 새단장한 홈피를 축하합니다. +1 이충미 11.11.24 9,765
353 설교방송이 잘 들리지 않거나 너무 작게 들릴 때 현산교회 11.11.24 13,453
352 작은 나눔 +2 이연경 11.11.22 19,815
351 단편영화 MOST 편집영상 +2 조균형 11.11.07 11,278
350 설교... +1 김의진 11.10.29 10,555
349 청년부 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6 조성빈 11.08.20 10,481
348 Re 청년부 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1 조성빈 11.08.23 9,115
347 오늘은 울고 싶은 날이였어요. +5 이충미 11.08.19 9,779
346 월터 J. 챈트리의 <b>자기부인</b> 을 읽고... +6 조균형 11.08.17 9,287
345 청년부 여름수련회 중에 안부를 여쭈면서.... +4 최덕수 11.08.16 8,652
344 <b>2011중고등부 여름수련회 사진올렸습니다~<b/> 조균형 11.08.08 9,474
343 설교시디원합니다. +1 khy 11.07.21 7,419
342 윤혜의 설교받아 적기! ^^ +8 최덕수 11.07.20 9,439
341 (안내) 홈페이지 설교가 들리지 않을 때! 현산교회 11.07.19 11,621
340 여성목사 안수 공청회를 다녀와서.... 최덕수 11.05.14 8,954
339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 웨스터민스터 강해 설교 CD를 사고싶습니다. +2 주재우 11.03.21 7,991
338 강정채 사모님을 찾아 뵙고서... 최덕수 11.03.10 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