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영원한 안식을 읽으며..
13.03.27

이번 목사님 추천도서인 리터드 벡스터의 성도의 영원한 안식이란책을 아직 다 읽진 못하고 반정도 읽었는데요.

제목만 보고 처음 느꼈던 편안한(?)느낌..왠지 이 책을 읽게 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은혜가 넘칠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왠걸..

읽다보니 너무나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집니다.

적당한 신앙과 오만함에 대하여 가차없이, 예외없이
경고를 하시네요.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으며.
묵상을 하고.. 그냥 변화없이 적당한 신앙생활에 만족해하며
그것에 스스로 만족해하며 사는 저의 오만함에 너무나 부끄러워 집니다.

지난번에 읽었던 죽음에 이르게하는 일곱가지 죄에서도
교만이 가장 큰 죄인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안일하고 적당하게 신앙생활하는 하는게 얼마나 위험하고..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영원한 안식을 얻는게 얼마나 처절하게 어렵다는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죄의 달콤함과 순간의 즐거움을 버리고.. 세상에 속지말고
당장 주예수만 붙들라!!

어서 빨리 완독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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