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빈자리
04.08.19

하영아빠(신동창집사)가 그리스로 떠난지 2주가 가까워옵니다.떠날때는 3주가 그리 길지 않다고 느꼈는데 . 일주일이 지나고서 부터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늦게 지나가는지... 새삼. 남편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과 가정생활로 그리 한가하지만은 않은데 의기소침해 있는 제 모습을 보면 남편의 빈자리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매일 잠깐 잠깐씩 얘기하는 남편과의 대화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옆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르고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떨어져 보니 남편의 좋은점만 생각납니다. 마치 연애할때처럼......
남은 일주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7 Re 부활에 관한 질문 최덕수목사 04.10.02 10,935
116 목사님 사모님께... 김경란 04.09.26 8,057
115 목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제목은 목사님께.입니다.)(내용 없음.) 노은경 04.09.21 8,988
114 Re 목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제목은 목사님께.입니다.)(내용 없음.) 최덕수 04.09.21 8,036
113 최덕수 목사님.. 김미애 04.09.03 7,850
112 Re 최덕수 목사님.. 최덕수 04.09.03 8,026
111 고린도 여행기 신동창 04.08.30 9,700
110 Re 고린도 여행기 최덕수 04.08.30 7,508
109 아테네에서 신동창 04.08.27 9,601
108 건강하시길... 신평호 04.08.20 8,619
107 남편의 빈자리 손삼미 04.08.19 9,511
106 이번 주에 저 예배 결참 하게되었습니다.. 노은경 04.08.13 9,002
105 Re 이번 주에 저 예배 결참 하게되었습니다.. +2 최덕수 04.08.14 8,446
104 그리스 아테네에서 신동창 04.08.13 10,466
103 Re 그리스 아테네에서 장철호 04.08.13 8,747
102 Re 그리스 아테네에서 손삼미 04.08.13 6,502
101 Re 그리스 아테네에서 최덕수 04.08.13 7,608
100 안녕하세요? 김미애 04.08.02 6,936
99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8.05 8,382
98 한승덕 집사 최은경 성도 가정 득녀 축하! 최덕수 04.07.27 8,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