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2.01.1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 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있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 사랑 전하고 싶어요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붉은 노을
한 편에 적어
그대의 창에 보냅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사랑할 수 있기를,,,

명절 잘 보내세요.^^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7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장철호 06.11.20 9,988
216 Re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최덕수 06.11.20 7,095
215 Re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김병혁 06.11.23 7,990
214 반가움 김병혁 06.11.02 8,998
213 Re 반가움 장철호 06.11.03 8,816
212 Re 반가움 최덕수 06.11.06 4,179
211 Re 반가움 신동창 06.11.08 8,879
210 윤채원 어린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최덕수 06.09.27 8,302
209 중국 잘 다녀왔습니다! 최덕수 06.09.08 7,929
208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들러보세요!! 박성혁 06.09.08 8,861
207 음악공연 관람하실분 연락주세요 .. 박성혁 06.08.18 9,034
206 정보영 선생님! 어서 오세요 장철호 06.08.15 8,951
205 이번 주일에 뵐께요..*^^* 정보영 06.08.13 9,495
204 수련회 일정표와 코너학습도 올립니다. 이수환 06.08.11 9,549
203 여름성경학교 조별모임2 입니다. 이수환 06.08.11 9,810
202 여름성경학교 조별활동 교안입니다. 이수환 06.08.11 9,714
201 참!!! 저 수련회 사진 보내주세요!!! 이호준 06.07.28 8,082
200 교회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남깁니다. 이호준 06.07.28 8,408
199 Re 교회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남깁니다. 최덕수 06.08.01 7,057
198 Re 교회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남깁니다. 장철호 06.08.02 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