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불행에 답하다'(브라이언채플 엮음/지평서원)에 나온 설교 한 부분.
15.10.13

기독교가 참된 것은, 그것이 사람들을 위하여 실용주의적이고 공리주의적인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약 2천년 전에 예루살렘 도성 밖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하여 부활하셨기 때문에 기독교가 참된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우리의 결혼 문제나 인간관계, 또는 뒤죽박죽된 우리의 삶을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구원해 줍니다.

확실히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다른 모든 것들이 중요성을 잃고, 우리가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위대한 문제가 부각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불행에 답하다 / 브라이언 채플 엮음. (지평서원)
마이클 호튼 '우리의 대속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라'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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