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셨는지요?
07.01.09

유성수 성도님! 너무 너무 반갑네요. 뵙지 못한 지 4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작년에도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 남겨 주셨죠? 정주은 성도님과, 지원이 지은이도 잘 지내죠?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서 다 초등학생이 되어 있겠네요.

하나님을 한 번도 잊어 본 적이 없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맞아요!. 하나님 또한 두 분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계시지요. 그래서 유성수 성도님이 하나님을 떠나거나 잊을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두 분에게 여러 차례 권면드린 대로 가까운 교회로 꼭 나가십시오. 여건이 되시면 저희 교회로 오시면 더 좋구요. 지상의 교회 중에 문제 없는 교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신자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세우신 말씀 사역자에 의해 선포되는 설교를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은혜와 생명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믿고 신앙생활 해야 할 지 알 수 없습니다.

언제 한 번 전화를 주시던가? 한 번 방문해 주십시오. 두 분과 아이들 꼭 뵙고 싶습니다. 혹시 제 전화 잊어 버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집은 031-922-2685, 핸드폰은 011-303-2685 입니다. 연락 꼭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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