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손윤정)
08.01.08

1월 7일 한국을 출발하여 어제 도착하였습니다. 어렵사리 가져온 많은 짐들이
그랜드래피즈공항에 도착하지 않아 미국땅 밟은 첫날부터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추적을 통해 3시간 정도후에 집으로 배달 해주어 찾을수 있었습니다.. 종종 있는 일이라네요.....
도착하자마자 조엘비키목사님 교회에 다니시는 한인 목사님 가정에서 저녁을 초대하여 주셨습니다....조엘비키목사님께서 우리가정을 잘 돌봐줄것을 부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어가 안통하니 여러가지로 막막합니다...집도 몇번돌아서 찾고....
아이들만 데리고 조기유학 떠나는 한국엄마들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한국엄마이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며칠간의 여행이 아닌 장기간 생활할것을 생각하니 심난해집니다...
부러워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지금은 한국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희가정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언어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서 목사님의 설교를 잘 이해하고 정착도 잘 할수 있도록....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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