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가 걸린 병..
12.05.16

요~~ 전에 은이가 한 말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봐요.

은이 : 엄마! 이루가 병에 걸린것 같아.

나 : 잉? 무슨 병?

은이 : 점점 더 귀여워지는 병!

가족들 : 맞다 맞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살인 은이 표현이 너무 귀엽지요?
좀 터울이 지게 셋째를 키우니까 아이가 커가는 기쁨을 부모만 누리는게 아니라 누나들도 함께 느끼는 것 같아요.
연달아 둘 키울땐 몰랐던 행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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